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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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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191회
작성일 24-03-0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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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4357살이나 되었데!
하고 말하는 친구의 말에
묘하게 생각에 잠겨든다
우리 민족이 벌써 4357살이나 되었다는데
내 나이는 만으로는 24, 한국 나이로는 26
무려 4331살이나 차이가 나는 걸.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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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청운 시인님 참 젊으십니다.
젊으신 분이 열정적으로 시를 짓는 것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문운이 창대하여 한국문단의 거목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청운님의 댓글의 댓글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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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직 젊은 미등단시인입니다.
재주가 시 짓는 재주만 있다 보니
어느새 시에 빠져들었네요.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공모전에도 수상하여
한국 문학의 일부가 되고 싶은 꿈도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