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기다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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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고싶어라 할 적마다,
눈물이
한 웅큼씩 흘러 내리네.
먼 곳에
그대가 있어 그리하네.
언제 쯤
다시 만나지려나 하네.
오늘도
눈물이 볼 아래로 흐르네.
그대가
하도 보고싶어 불러보네.
입술도
깨물어 보고 이도 악무네.
참는데
그리 썩 쉬은 일이 아니네.
그대를
만나는 날만 늘 기다리네,
그래서
기다림만 잔뜩 늘어나네.
보고싶어라 할 적마다,
눈물이
한 웅큼씩 흘러 내리네.
먼 곳에
그대가 있어 그리하네.
언제 쯤
다시 만나지려나 하네.
오늘도
눈물이 볼 아래로 흐르네.
그대가
하도 보고싶어 불러보네.
입술도
깨물어 보고 이도 악무네.
참는데
그리 썩 쉬은 일이 아니네.
그대를
만나는 날만 늘 기다리네,
그래서
기다림만 잔뜩 늘어나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고운 시향에 흠뻑 젖어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리안개님의 댓글

매번 감사합니다
항상 높은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