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사랑이 무얼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더 큰 사랑이 무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9회 작성일 24-03-07 10:28

본문

마음으로 우러나는 칭찬 한마디에 

달라지는 젊음의 생각들

조금 힘이 들어도 사랑이란 원칙

참으로 신기한 요술처럼

결국 사람과 함께 늘 한 자리에 있었다

다만 나에게 허용된 제한 시간

너무나 벅찬 하루로 임하도록 하니

공짜 없는 세상이란 한 말씀에 수긍한다

사랑의 폭탄 돌리기는 연쇄 반응처럼

있는 그대로의 시간과 성품에 맞춘

더 큰 위력을 가진 존재감은 아닐까

그 어느 날 나의 사람이라는 생각까지도

다시 바꿀 수 있는 그 대상의 지적에

처음부터 묻고 답하는 일상을 인정하듯

더 나은 선택이란 확신에 눈물이 난다

어쩔 수 없다는 변명도 싫고

내가 사람을 사랑한다는 이유

댓글도 바램도 아닌

한 순간의 운명이고 느낌으로 충분합니다

나름 한 사람보다 동행 자의 모습 속에

사는 순간의 일 분 일 초

어떤 경우보다 분명한 시행착오

그렇다 정말 그렇다 인정부터 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사랑의 시작은 지금

내 자신을 잘 알지 못해도

언제나 그 자리를 꿰차고 있지 않는가

미워도 좋아도 한 세상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반대 편에서

그림자보다 빛의 한가운데로 

나를 태우는 느낌으로 살아 갈 겁니다 


댓글목록

Total 34,600건 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110
어제 본 영화 댓글+ 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3-20
34109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3-20
34108
문풍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0
34107
금잔화가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20
34106
천변변천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20
34105
행복에 길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20
34104
비 오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0
3410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3-20
34102
나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20
34101
木魚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3-20
3410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20
34099
딱따구리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9
34098
봄에 피는 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19
3409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3-19
34096
퇴근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19
34095
봄의 소리 댓글+ 4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19
34094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9
3409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19
34092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19
34091
우쿨렐레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3-19
3409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3-19
3408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19
34088
빈방에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19
3408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3-19
34086
각인된 상처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3-19
34085
종이비행기 댓글+ 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18
34084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18
34083
은행나무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18
3408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18
3408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18
3408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8
3407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8
34078
사랑은 댓글+ 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3-18
34077
봄빛 생성 댓글+ 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18
34076
비문증 댓글+ 13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3-18
34075
봄의 자궁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18
34074
봄나물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18
34073
민들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18
34072
이 밤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8
3407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18
34070
생로병사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18
34069
봄에 들다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3-18
34068
목련(木蓮)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8
34067
말의 향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17
34066
치매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17
34065
의사 선생님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17
3406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17
34063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7
3406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3-17
34061
벙어리 편지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3-17
34060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17
3405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7
34058
팥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17
34057
새봄의 노래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17
34056
목련 예찬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3-17
34055
카이아 댓글+ 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17
34054
봄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3-17
34053
꽃잎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7
3405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17
34051
낙타무릎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3-16
340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3-16
34049
유치원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16
3404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3-16
34047
벚꽃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16
3404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16
34045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16
3404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16
3404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6
3404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3-16
3404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