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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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톰님의 댓글

허영심이 깔린 길을 교만의 옷을 입고 걷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식석선님의 댓글의 댓글

수퍼스톰시인님. 푸념같은 글을 읽으시고
한줄로 요약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쌀쌀함이 잔설같이 남은 낭만의 봄날 저녁 편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