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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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회 작성일 24-03-09 11: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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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심이 깔린 길을 교만의 옷을 입고 걷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식석선님의 댓글의 댓글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퍼스톰시인님. 푸념같은 글을 읽으시고
한줄로 요약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쌀쌀함이 잔설같이 남은 낭만의 봄날 저녁 편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