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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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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2회 작성일 24-03-11 05:16

본문

이렇게
절실하게 외로운 밤이면
금새 당신 보고픔에
흠뻑 젖어,
당신 얼굴 떠올리다가
짙은 어둠속에서
홀로 속울음 견디며
밤을 이겨보려 하네

이렇게
심각하게 쌓이는 외로움
날이 밝아오는데도
줄지 않고,
오히려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참아내도
멈추지 않는 이 마음
애써 달래보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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