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렇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5회 작성일 24-03-11 05:16

본문

이렇게
절실하게 외로운 밤이면
금새 당신 보고픔에
흠뻑 젖어,
당신 얼굴 떠올리다가
짙은 어둠속에서
홀로 속울음 견디며
밤을 이겨보려 하네

이렇게
심각하게 쌓이는 외로움
날이 밝아오는데도
줄지 않고,
오히려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참아내도
멈추지 않는 이 마음
애써 달래보려 하네

댓글목록

Total 34,683건 49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3
소소한 글 댓글+ 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09
4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10
451
비는 늘 2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0
450
오만 생각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2
449
꽃말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11
448
진심 댓글+ 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08
447
호떡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3
446
나르키소스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8
445
서론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09
44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1
443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2
442
도심 속 촌놈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31
441
불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2
44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6
43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8
43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30
437
진달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3
43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2
435
빈방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5
434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4
433
이 밤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8
432
딱따구리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9
431
비 오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0
4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4
429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4
428
희망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4
427 바람부는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8
42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5
42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11
42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7
423
여름 산하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05
42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11
421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4
420
피장파장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4
419
두루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10
4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30
41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02
41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09
41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0
4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2
413
이명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1
412
떡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02
411
생로병사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8
410
은행나무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8
409
마술사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26
408
雨中訪花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28
407
간장게장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30
406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15
40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5
40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1
열람중
이렇게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11
402
중국인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1
401
진술서 댓글+ 1
21살대학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2
400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09
399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17
398
벚꽃 축제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4
397
별소리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6
396
탁본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03
395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4
39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8
39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9
3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2
39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02
390
래드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12
389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1
388
어쩧든 댓글+ 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3
387
아지랑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5
386
별빛을 쬐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08
385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14
384
치매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