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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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어느 때는 포근한 천국이었고
어느 때는 끝이 없는 지옥이었다
그럼에도 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천국과 지옥을 오갈 정도로
그대에게 내가 끌렸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그게 백약이 무효한
사랑의 열병이라는 거지요.
젊음이 부럽습니다. ㅎㅎ
청운님의 댓글의 댓글

금방 지나가는 이 젊음을 시로 잘 써먹고 있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따뜻해졌지만 그래도 요즘 결핵이 유행하고 있다니까
부디 몸 조심하시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