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래서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3회 작성일 24-03-15 05:41

본문

당신을
보고싶어라 할 적마다,
눈물이
한 웅큼씩 흘러 내리네.

먼 곳에
당신이 있어 그리하네.
언제 쯤
다시 만나지려나 하네.

오늘도
눈물이 볼 아래로 흐르네.
당신이
하도 보고싶어 불러보네.

입술도
깨물어 보고 이도 악무네.
참는데
그리 썩 쉬은 일이 아니네.

당신을
만나는 날만 늘 기다리네,
그래서
기다림만 잔뜩 늘어나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47	이어폰 속의 풍경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15
34546	발만 동동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0
34545	담장 위 포효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1
34544	당신이어서 그렇지요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6
34543	유채 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30
34542	삼일절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01
34541	핫도그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03
34540	살스티호 프로덕션 쇼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27
34539	염랑거미 댓글+ 1개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31
34538	도비왈라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8
34537	봄날에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05
34536	김치 찌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07
34535	그래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06
34534	볕 쬐는 여자와 사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2
34533	민들레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6
34532	보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7
34531	상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9
34530	안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2
34529	비에 젖는 새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2
34528	그대가 있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2
34527	배꼽의 정상에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34526	날개가 없어서 낙화 할때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34525	내가 나를 찾아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6
34524	광진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12
34523	잠낚시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17
34522	봄이면 아직도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18
34521	임파스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2
34520	시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5
34519	5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9
34518	어항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7
34517	장수 막걸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8
34516	홍콩 백투백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21
34515	흐르는 봄, 봄빛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04
34514	꽃 사태 사람 사태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06
34513	사랑의 본질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18
34512	노력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3
34511	바람이 불면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08
34510	獨奏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6
34509	새로운 길의 발견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8
34508	옆 침대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4
34507	별이 댓글+ 1개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30
34506	오늘 하루도 살고 있다 댓글+ 1개	jedo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31
34505	봄길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02
34504	별들의 군락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11
34503	사월의 숲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0
34502	믿음의 바다와 함께 살고 죽고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6
34501	거울의 안쪽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9
34500	붕어빵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08
34499	부유의 빈곤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0
34498	장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3
34497	독거촌 어르신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5
34496	아 세월아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6
34495	꽃이 진다.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6
34494	시를 쓰는 너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8
34493	먼지 속에 가는 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8
34492	물빛이 좋으면 뭐하랴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8
34491	요즈음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02
34490	시대 정신은 바로 자기 희생입니다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7
34489	성공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22
34488	튤립 필 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4
34487	불다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4
34486	새벽안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04
34485	긍정으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08
34484	백조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0
34483	신간코너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2
34482	그림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4
34481	오래전 어느봄날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16
34480	어르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07
34479	흘러가는 것들은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14
34478	피아졸라, 망각을 읽으며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