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엽의 레이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전두엽의 레이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6회 작성일 24-03-17 20:31

본문

전두엽의 레이어 



뇌의 전두엽은 가끔은 망상이라는 

지우개로 지우며 살아야 해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기억으로 쌓인 것들이 너무 많으면 

기쁨은 언제나 기억속을 나와서 

기분이 좋게 하지만 

슬픔의 기억들은 

날마다 슬프게 하기 때문이입니다 


이럴때는 전두엽의 뇌간들을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버릴것은 버리고 

정리 할것은 정리를 해 두는 

집안 청소를 하듯이 말입니다 


새롭게 새단장하는 

집안 처럼 

머릿속도 가끔은 정리 정돈이

필요 합니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인간에겐 망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나 봅니다.
과거의 정보가 그대로 쌓인다면 그것 또한 큰 고통이겠지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Total 34,686건 49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6
억지춘향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23
455
혼밥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30
4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04
45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04
452
소소한 글 댓글+ 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09
45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18
45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30
449
오만 생각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2
448
꽃말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11
447
진심 댓글+ 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08
446
호떡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3
445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1
444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2
443
도심 속 촌놈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31
442
불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2
44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6
440
진달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3
43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2
438
이명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1
437
두루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0
436
빈방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5
435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4
434
이 밤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8
433
딱따구리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9
432
비 오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0
43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4
430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4
429
희망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4
428 바람부는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8
42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5
42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11
425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7
424
여름 산하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05
42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11
422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4
421
떡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2
420
피장파장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4
41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08
4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30
41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02
41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09
41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0
4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2
41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1
412
어쩧든 댓글+ 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3
41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09
열람중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7
409
생로병사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8
408
은행나무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8
407
마술사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26
406
雨中訪花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28
405
간장게장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30
404
탁본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03
403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14
40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15
40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5
40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19
39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2
398
래드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12
397
이렇게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11
396
중국인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1
395
진술서 댓글+ 1
21살대학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2
394
벚꽃 축제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4
393
별소리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6
392
피날레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7
391
텃밭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8
390
벚꽃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30
38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8
38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02
387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