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하늘 공원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하늘 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회 작성일 24-03-25 05:35

본문

풀섬

하늘 공원

공원에 가면

할 일 없는 사람들이

벤취에 앉아

햇빛을 쐐고

운동기구를 탄다

한바퀴 돌기도 한다

봄이면

꽃들이 피어

장관을 이루고

새떼들

니비가

윙윙 날아 다닌다

막막한 사람들

하늘 공원에 온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75	마술사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26
34274	선상에서 바다와 함께 하기 그리고 즐기기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30
34273	간장게장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30
34272	모란이 피려다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02
34271	모든 게 운명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5
34270	느티나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0
34269	사월꽃바람봄바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2
34268	감사하며 하루를 즐기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1
34267	진달래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3
34266	이즈모의 돌토끼 (石兔)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2
34265	이명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1
34264	절친한 친구가 있기에 나는 더없는 행복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4
34263	피장파장 댓글+ 1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04
34262	빈방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5
34261	이 밤도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8
34260	딱따구리 댓글+ 2개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9
34259	비 오면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0
34258	깨어나는 봄의 민족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4
34257	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4
34256	희망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24
34255	솜털	바람부는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8
34254	대지를 쓰다듬듯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5
34253	봄날은 간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11
34252	해바라기 얼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2
34251	오만 생각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2
34250	꽃말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11
34249	진심 댓글+ 1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08
34248	호떡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3
34247	두루미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10
34246	얼마나 좋을까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14
34245	어느 봄날 오후의 풍경 댓글+ 2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2
34244	불면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2
34243	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6
34242	꽃향기로 열어젖히는 하루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9
34241	비는 늘 2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20
34240	전선의 척후병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08
34239	서론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09
34238	熱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17
34237	기다림 끝자락에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21
34236	도심 속 촌놈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31
34235	나의 깊은 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04
34234	바르톡의 비명(碑銘)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04
34233	소소한 글 댓글+ 1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09
34232	깃털의 속도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7
34231	여름 산하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05
34230	노을을 보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30
34229	버드가 사망한 아침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02
34228	봄꽃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22
34227	이별-며칠 후 댓글+ 1개	티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08
34226	무제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0
34225	나르키소스 댓글+ 1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8
34224	3월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06
34223	지우면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10
34222	콤포지션 북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09
34221	유치원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16
34220	억지춘향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23
34219	그 어디에서도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27
34218	봄볕을 쬐는 나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28
34217	혼밥 댓글+ 1개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30
34216	늑대인간을 찾아서 댓글+ 1개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30
34215	섬의 이유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06
34214	어느 봄날의 단상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13
34213	사랑 앞에 겸손해지자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18
34212	Westmoreland Rd.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0
34211	그 사람 참 많이도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6
34210	산의 설법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17
34209	봄의 엽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04
34208	기억속에 사랑으로 2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0
34207	당신임을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4
34206	태양이 가득한 밤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