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에서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 어디에서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회 작성일 24-03-27 07:22

본문

말 못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말 않는 사람들도 살고 있어요.

온갖 아픔을 안고 

온갖 시련을 견디며

인생이란 발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등잔불보다 약한 자존(自存)을 지키

며 침전되는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골고다의 언덕길

에서...

우는 듯 웃는 듯 하며, 

우는 듯 웃는 듯 하며,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통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사는 사람들이 있지요.한차원 높게 사는 삶, 하늘이 기억해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Total 34,811건 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91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04-11
343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11
34389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1
3438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4-11
3438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11
3438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1
3438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11
3438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1
34383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11
3438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10
343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10
34380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4-10
3437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0
34378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0
3437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10
3437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10
343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10
3437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4-10
34373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10
3437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10
34371
사월의 창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09
3437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09
3436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09
3436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09
34367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09
3436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09
34365
활짝 -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4-09
34364
소소한 글 댓글+ 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09
34363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08
3436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08
3436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08
3436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08
3435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08
34358 바람부는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08
34357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08
3435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4-08
34355
불멸의 꽃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08
3435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08
34353
제비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08
3435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08
343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08
3435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08
34349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07
3434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4-07
343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07
3434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07
34345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07
3434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06
3434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06
34342
귀양살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06
3434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06
34340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06
3433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06
34338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06
34337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06
3433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06
34335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06
3433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05
3433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05
3433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4-05
3433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05
343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05
343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05
3432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5
34327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05
3432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05
3432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04
343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04
34323
고향의 봄 댓글+ 2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04
3432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4-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