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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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5회 작성일 24-03-27 07:22본문
말 못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말 않는 사람들도 살고 있어요.
온갖 아픔을 안고
온갖 시련을 견디며
인생이란 발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등잔불보다 약한 자존(自存)을 지키
며 침전되는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골고다의 언덕길
에서...
우는 듯 웃는 듯 하며,
우는 듯 웃는 듯 하며,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통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사는 사람들이 있지요.한차원 높게 사는 삶, 하늘이 기억해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