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봄의 노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7회 작성일 24-03-28 08:11

본문

봄의 노래

수양버들 연녹색으로

물 그림자 출렁인다

산과 들은 온통 연녹으로 물들일 때

매화꽃 향기에 벌 나비들도

덩달아 춤추며 향기의 꿀 나른다

연분홍 진달래 치맛자락 흔들며

산새들 사랑의 노래에 춤춘다

봄을 즐기는 상춘객들

산과 바다가 부르는 소리에 절로

흥이 난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55	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06
34354	너구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06
34353	귀양살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06
34352	그래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06
34351	1919.03.0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06
34350	어느 봄 날 모녀 이야기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06
34349	봄 비와 우산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06
34348	섬의 이유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6
34347	오래 된 기사를 읽고 , 편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06
34346	꽃 사태 사람 사태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06
34345	세네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05
34344	꽃비 날리는 날에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05
34343	나의 시간 속에 내재된 사랑 느낌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4-05
34342	봄날에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05
34341	민들레 꽃밭 돌아오는 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05
34340	볶음밥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05
34339	대지를 쓰다듬듯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05
34338	오늘 하루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05
34337	나는 늘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05
34336	가까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04
34335	전철 안 공습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04
34334	밤으로 가는 바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4-04
34333	고향의 봄 댓글+ 2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04
34332	불멸, 먼지가 되어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4-04
34331	바르톡의 비명(碑銘)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04
34330	나의 깊은 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04
34329	구름정원을 다녀온 후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04
34328	4월에 꽃처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4-04
34327	나밖에 몰랐던 나의 발견 댓글+ 1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4-04
34326	흐르는 봄, 봄빛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04
34325	새벽안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04
34324	봄의 엽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04
34323	서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04
34322	커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03
34321	탁본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03
34320	봄비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03
34319	바다가 받지 못한 편지 댓글+ 2개	감정을나누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03
34318	어탁 댓글+ 13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4-03
34317	봄비가 내리는 봄길 댓글+ 2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03
34316	떳떳하게 밝힌 내 이름 석자 댓글+ 3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4-03
34315	추령(秋嶺) 고갯길 댓글+ 2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03
34314	눈을 감으면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03
34313	오롯이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03
34312	포스트잇, 슬픔으로 댓글+ 5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03
34311	꽃, 투정하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03
34310	소금인형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02
34309	생각과 삶과 현실사이에 언어가 있었다.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02
34308	봄 꽃 진달래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4-02
34307	봄길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02
34306	시마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02
34305	가면을 쓴 사람들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02
34304	방구석에 버려진 자의 변명 댓글+ 4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02
34303	주댕이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02
34302	불면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02
34301	명자꽃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02
34300	가령 이런 봄날의 주사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02
34299	꽃피는 계절에는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02
34298	세번째 스무살 댓글+ 2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02
34297	모란이 피려다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02
34296	트리스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02
34295	마음의 여백에 채울 지우개 하나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4-02
34294	接神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4-01
34293	Uisge Beatha 댓글+ 2개	바람부는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01
34292	살랑살랑 봄 바람 댓글+ 2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01
34291	봄의 단상(斷想) 댓글+ 2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01
34290	목련 꽃피면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01
34289	어머니 댓글+ 2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01
34288	봄사리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01
34287	올챙이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01
34286	그대 오실 날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