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그림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4회 작성일 24-03-28 11:02본문
그리운 이 생각나면 그립다
한송이 꽃이 꺽어진다
마음이 아프다..
그리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분명하다
그립다 부서지는 님의 그림자가
그립다
사랑하는 이 있어 홀로 된다는 것
슬픈 만은 아니겠지
새벽길 나서는데
봄 바람 푸근하여 하늘을 보는데
밝아오는 새벽에 안개가 길을 막는다
역시 그리운 것은 나 이다
긴 길에 가랑비 흩어지구나!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랑비에 젖듯 그리움의 사향에 푹젖어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중해님의 댓글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져.^^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님께
감사합니다!넉넉한 날..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