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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바다와 함께 하기 그리고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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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6회 작성일 24-03-30 06:46

본문

타 크루즈에서는 선상 덱에서 파도를 즐겼는데 살스티호는 배가 커서인지 파도가 별로 없어 오래 즐겨도 파도가 만드는 울적함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선장의 항법이 달라 그런지 알았는데 배가 크면 그렇다 합니다 

살스티호는 항해 시 파도와 수평선 즐기기는 명쾌하지 않습니다

살스티호는 122,000톤입니다 여태 까지의 타 크루즈는 십만톤 이하였습니다 거대한 마제스틱함이 항해하는 것입니다 

타 크루즈 대양 항해 시 항행 즐거움과 달라 타 셀레브러티에서는 즐거움이 배가 될지 축소될지 현재로서 가늠되지 않습니다

24년 엣지호 호놀룰루 시드니 항차, 24년 어센트호 포트로더데일 바르셀로나 항차, 25년 살스티호 싱가폴 호놀룰루 항차, 25년 이쿼녹스호 리스본 부에노스아이레스 항차, 25년 실버시 크루즈 실버 쉐도우호 로스앤젤레스 파페에테 항차, 26년 실버시 크루즈 실버 레이호 포트로더데일 리스본 항차, 그리고 26년 셀레브러티 이쿼녹스호 부에노스아이레스 남극 왕복 일정 항차 예약했는데 많은 비중을 두는 항행 즐거움에 관심이 갑니다

타 크루즈 대양 항행에는 대양의 큼이 항해 시 전해와 내세적 평정성과 안온성이 관문 입성 환타지를 능가하여 축복 세례 이상의 복음을 들은 듯 합니다

대양이 심해이다 보니 파도의 거침 크기가 환타스틱 입경과 다를 바 없어 생명 존중 안온성이 기쁨을 충족시킵니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만 2천톤?? 바다에 떠다니는 지구촌이네.
이렇게 머제스틱한 크루즈이니 파도의 영향을 적게 받겠지요.
죽기전에 타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tang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루즈하면 설레임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모든 상황이 일상사와 환타지로 연결되어 있어 모든 사람들이 만족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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