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에서 바다와 함께 하기 그리고 즐기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선상에서 바다와 함께 하기 그리고 즐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3회 작성일 24-03-30 06:46

본문

타 크루즈에서는 선상 덱에서 파도를 즐겼는데 살스티호는 배가 커서인지 파도가 별로 없어 오래 즐겨도 파도가 만드는 울적함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선장의 항법이 달라 그런지 알았는데 배가 크면 그렇다 합니다 

살스티호는 항해 시 파도와 수평선 즐기기는 명쾌하지 않습니다

살스티호는 122,000톤입니다 여태 까지의 타 크루즈는 십만톤 이하였습니다 거대한 마제스틱함이 항해하는 것입니다 

타 크루즈 대양 항해 시 항행 즐거움과 달라 타 셀레브러티에서는 즐거움이 배가 될지 축소될지 현재로서 가늠되지 않습니다

24년 엣지호 호놀룰루 시드니 항차, 24년 어센트호 포트로더데일 바르셀로나 항차, 25년 살스티호 싱가폴 호놀룰루 항차, 25년 이쿼녹스호 리스본 부에노스아이레스 항차, 25년 실버시 크루즈 실버 쉐도우호 로스앤젤레스 파페에테 항차, 26년 실버시 크루즈 실버 레이호 포트로더데일 리스본 항차, 그리고 26년 셀레브러티 이쿼녹스호 부에노스아이레스 남극 왕복 일정 항차 예약했는데 많은 비중을 두는 항행 즐거움에 관심이 갑니다

타 크루즈 대양 항행에는 대양의 큼이 항해 시 전해와 내세적 평정성과 안온성이 관문 입성 환타지를 능가하여 축복 세례 이상의 복음을 들은 듯 합니다

대양이 심해이다 보니 파도의 거침 크기가 환타스틱 입경과 다를 바 없어 생명 존중 안온성이 기쁨을 충족시킵니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만 2천톤?? 바다에 떠다니는 지구촌이네.
이렇게 머제스틱한 크루즈이니 파도의 영향을 적게 받겠지요.
죽기전에 타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tang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루즈하면 설레임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모든 상황이 일상사와 환타지로 연결되어 있어 모든 사람들이 만족해 합니다

Total 34,638건 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58
자유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1
34357
빨래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2
34356
핸드크림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07
34355
중국인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21
34354
아지랑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25
34353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05
34352
유년의 뜰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01
34351
새봄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08
34350
내일이 오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09
34349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10
343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5
34347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7
34346
어촌의 아침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6
34345
질경이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9
3434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31
3434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4
3434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7
3434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6
3434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9
3433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0
3433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16
34337
대보름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2-24
34336
기다림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08
34335
지나간 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6
34334
물방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7
34333
소금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8
34332
그 사람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30
3433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16
3433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1
34329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1
3432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02
34327
긴 머리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07
34326
생로병사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18
3432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6
34324
벚꽃 댓글+ 1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6
34323
봄날 같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8
3432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10
3432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16
343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0
34319
진지한 삶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2
34318
산적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13
34317
어쩧든 댓글+ 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23
3431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5
34315
말의 향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7
34314
종이비행기 댓글+ 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8
343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3
34312
방심(放心)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7
3431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12
3431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5
343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02
3430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20
34307
떡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02
34306
별빛을 쬐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08
34305
짬뽕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1
34304
저녁나무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8
34303
별칭, 고구마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8
34302
봄비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30
34301
오롯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03
3430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09
3429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5
3429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5
34297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8
3429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30
34295
봄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17
34294
봄의 기슭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01
34293
피장파장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04
34292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09
3429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17
34290
빈방에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19
34289
밥냄새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