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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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0회 작성일 24-03-30 17:17본문
너에게는 감사하고 있어
학창시절을 버틸 수 있게 해줘서,
깊고 진한 사랑을 알게 해줘서,
멋지게 꾸미는 법을 알게 해줘서,
마지막으로 나의 추억이 되어 주어서.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뼈에서 우러나오는 이 진심 어린 고백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그분이 이상한 겁니다. ㅎㅎ
걱정하지 말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청운님의 댓글의 댓글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