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의 개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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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회 작성일 24-03-31 06:53본문
나트랑에서는 선사 기항지 관광을 하지 않습니다
텐더 보트를 이용하여 항구에 갑니다
조금 걸어나가 자전거 인력거 투어를 택합니다 물어보니 5불이라 해서 웬 떡이냐 하며 택했습니다
선사 기항지 관광 보다 큰 힘이 걸리지 않고 도시를 직접 대할 수 있어서 다른 편함이 있습니다 자연 기운을 더 직접적으로 대하게 됩니다
몇 군데 관광지를 돌면서 생명 소중함이 소실되지 않도록 빠르게 움직이는데 이 상황이 어텐딩 연습한 인부와 잘 맞지 않았습니다
관광지는 관광 진흥에 초점이 있는지 무리없이 험함 없이 순조롭게 안락형으로 되게 합니다 안락 누리에 들기 시작합니다
한 관광지에서 표를 구입해야 해서 10불을 먼저 건넸습니다
마켓, 시푸드 음식점 그리고 마사지를 권유 벋았는데 패스했습니다
인부는 항구로 돌아와서 돈을 더 내라고 강제하는 떼를 부렸습니다 뉘앙스와 음으로 이겨내어 순조로운 감을 살려놨습니다
나이가 있어 다음 부터는 사람들과 직접 부딪치는 개별 투어는 지양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트랑 도시는 선경형 진입형 입니다 아름다움의 맥락이 한국과 다르지만 아름다움을 포용하려는 정원 풍입니다 도시 정감이 되어 가는 형국입니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별투어의 예상못한 일도
발생할 수 있군요.
어느 나라나 그럴거 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ng님의 댓글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의 즐거움은 잃지 않았습니다
나트랑의 낭만이 아직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