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의 개별 투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트랑에서의 개별 투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회 작성일 24-03-31 06:53

본문

나트랑에서는 선사 기항지 관광을 하지 않습니다 

텐더 보트를 이용하여 항구에 갑니다

조금 걸어나가 자전거 인력거 투어를 택합니다 물어보니 5불이라 해서 웬 떡이냐 하며 택했습니다

선사 기항지 관광 보다 큰 힘이 걸리지 않고 도시를 직접 대할 수 있어서 다른 편함이 있습니다 자연 기운을 더 직접적으로 대하게 됩니다

몇 군데 관광지를 돌면서 생명 소중함이 소실되지 않도록 빠르게 움직이는데 이 상황이 어텐딩 연습한 인부와 잘 맞지 않았습니다

관광지는 관광 진흥에 초점이 있는지 무리없이 험함 없이 순조롭게 안락형으로 되게 합니다 안락 누리에 들기 시작합니다

한 관광지에서 표를 구입해야 해서 10불을 먼저 건넸습니다

마켓, 시푸드 음식점 그리고 마사지를 권유 벋았는데 패스했습니다

인부는 항구로 돌아와서 돈을 더 내라고 강제하는 떼를 부렸습니다 뉘앙스와 음으로 이겨내어 순조로운 감을 살려놨습니다

나이가 있어 다음 부터는 사람들과 직접 부딪치는 개별 투어는 지양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트랑 도시는 선경형 진입형 입니다 아름다움의 맥락이 한국과 다르지만 아름다움을 포용하려는 정원 풍입니다 도시 정감이 되어 가는 형국입니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별투어의 예상못한 일도
발생할 수 있군요.
어느 나라나 그럴거 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34,600건 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460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16
34459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6
3445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6
344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6
34456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16
34455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6
3445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6
34453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16
344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6
34451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15
3445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15
344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5
3444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15
34447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15
34446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15
3444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15
344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15
344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5
34442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15
3444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15
3444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15
3443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15
3443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14
34437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14
3443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14
3443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14
344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4
3443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14
3443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14
3443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14
344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14
34429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14
3442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14
34427
료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3
3442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13
34425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3
34424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13
3442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13
3442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13
3442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3
3442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4-13
3441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12
34418
봄날은 간다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2
3441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12
3441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2
3441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12
34414
긴 하루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2
3441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12
3441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2
3441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12
344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2
3440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12
3440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11
3440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1
34406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04-11
3440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11
34404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1
3440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11
3440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1
3440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11
3440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11
343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11
34398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1
3439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10
343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10
34395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10
343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10
34393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0
343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10
3439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