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투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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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4회 작성일 24-04-03 04:43본문
꽃, 투정하다
그 얼굴은 간절하고 애틋한 하소연, 그러나 줄기엔 약간의 가시도 돋친. 하여, 마지막 항복까진 요구하지 않더라도 결코 조용하지 않은 목소리. - 안희선 Say you love me- Electric gayageum ver. by LUNA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목소리를 들으신 시인님,
잘 감상했습니다.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몰라서 그렇지..
꽃들도 그들만의 언어로
우리에게 말하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