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어느 봄 날 모녀 이야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느 봄 날 모녀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4-04-06 08:52

본문

어느 봄 날 모녀 이야기

목산

삼 사월에는

남쪽부터 매화 벚꽃이 옹기종기 피어

봄을 알린다.

엄마

이참에 꽃구경 가자

그래

너나 갔다 오려 무나

엄마는 나이도 많고 허리 다리 관절도

아파 집에서 쉬어야 갰다.

나는

엄마 마음 헤아리지 못한

오늘

하늘은 맑아

햇살도 따뜻해 구경보다 병원 모시고

가려 구요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0	산이 그리워 질 때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8
479	인생을 살면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6
478	꽃 하나 그리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4
477	사월꽃바람봄바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2
476	술을 마셔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0
475	봄 날은 간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18
474	그리움도 잊지 못할 사랑 이어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6
473	산에 철쭉 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5
472	누구의 작품일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2
471	벚꽃 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10
470	꽃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08
열람중	어느 봄 날 모녀 이야기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06
468	4월에 꽃처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04
467	봄 꽃 진달래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02
466	목련 꽃피면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01
465	삶에 행복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30
464	진달래 꽃이 피었네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3-29
463	홍매화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28
462	노랑 개나리 꽃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27
461	목련꽃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3-26
460	고마운 마음은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25
459	봄은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3-22
458	산에는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21
457	행복에 길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20
456	싹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18
455	의사 선생님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17
454	하얀 목련꽃이 필 때면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3-16
453	삶이란 누구나 시간을 먹고 산다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14
452	춘 삼월 전령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3-13
451	꽃 같은 인생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11
450	봄바람이 불어와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09
449	삼월 매화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07
448	꽃샘 추위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05
447	상처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03
446	봄 맞이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01
445	대나무처럼 살라 하네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28
444	술이란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2-27
443	달빛 소금 꽃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24
442	설 경 속 의자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22
441	추운 겨울이 떠나가면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21
440	봄 비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2-19
439	삶을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2-17
438	순댓국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2-14
437	마음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2-12
436	설 연휴 다 복 하 소서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09
435	연 정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2-07
434	고목 나무에 꽃피면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2-06
433	산 같은 인생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2-03
432	믿음과 사랑이란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1-31
431	울림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1-29
430	님 과 친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1-27
429	꿈을 이루기 위해서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1-24
428	강추위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1-23
427	정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21
426	사랑을 꽃으로 보면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1-19
425	그리움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1-18
424	인생을 살아가면서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1-16
423	겨울 눈 오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1-13
422	눈이 오는 날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1-09
421	한겨울에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1-08
420	삶에 저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1-03
419	2024새 년에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31
418	눈 꽃 산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2-30
417	새벽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2-27
416	함박눈 내리는 날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25
415	12월에 눈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2-22
414	가을과 겨울 사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2-20
413	만나고 싶은 사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18
412	12월 끝자락에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5
411	사랑에 메아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2-1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