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길을 찾는 사람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길을 찾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4회 작성일 24-04-10 05:39

본문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어도

인생에는 오직 두길 뿐

출발점은 한결 같지만

종착지는 판이 하다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많아도

찾지 못 하는 것은

저마다 다른 길을

제시하기 때문이고

참 길을 가르쳐 주어도

가지 못하는 것은

참 인줄 믿지 못하기 때문

참 길은

진리로 통하고

생명으로 이끌지만...

오늘도 헛되이

길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

검색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	인천人天의 길에서 만난 대광명 법주사法主師는 이러하다 - (대서사大敍事)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08
339	나그네 길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30
338	나만의 길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8
337	물처럼 사는 길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27
336	숲, 여름의 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3
335	함께 했던 길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2
334	골목길에 누운 긴 그림자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18
333	벚꽃 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10
열람중	길을 찾는 사람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10
331	꽃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08
330	민들레 꽃밭 돌아오는 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05
329	봄비가 내리는 봄길 댓글+ 2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03
328	추령(秋嶺) 고갯길 댓글+ 2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03
327	봄길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02
326	인정하고 나면 길이 보인다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3-29
325	정치가 뭐길래 댓글+ 3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3-28
324	농부의 손길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23
323	문상 가는 길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22
322	꿈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댓글+ 4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3-22
321	바라만 봐도 흐뭇한 어머니의 길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3-21
320	행복에 길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3-20
319	퇴근길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9
318	너에게 가는 길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18
317	봄길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3-17
316	또 다른 길을 찾아 나서기 댓글+ 3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3-16
315	봄길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14
314	즐길수 없다 댓글+ 1개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3-12
313	꽃길 축원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2
312	봄이 오는 길목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3-08
311	오솔길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06
310	골목길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27
309	앞길을 막는 것들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24
308	길마중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2-13
307	봄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 2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2-12
306	이 세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2-09
305	범어사 , 새벽에 가는 길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2-01
304	차와 길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01
303	만남이 길어질수록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30
302	눈길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1-23
301	가지 않은 길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1-23
300	덕수궁 돌담길에 비가 내리면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17
299	인생의 갓길에서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1-14
298	삶의 길을 찾는 사람을 위하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1-12
297	길 (퇴고 중)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1-11
296	너에게 가는 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1-08
295	삶이란 결국 죽음에 이르는 길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1-06
294	돌아서 가는 길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1-04
293	인간은 둔갑술에 너무 길들어져 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04
292	소금창고 가는 길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2-31
291	성공으로 가는 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2-31
290	길 위의 명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2-30
289	철뚝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2-27
288	나의 길을 걷는 순간의 고마움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24
287	폭설과 눈길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0
286	사려니 숲길에서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17
285	집으로 가는 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2-14
284	출근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2-14
283	운명의 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2-07
282	그의 발길에 툭툭채인 별들이 파랗게 질리며 댓글+ 3개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04
281	삶에 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24
280	산길을 걷게 될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4
279	골목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1-23
278	출근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1-17
277	가을 산길 여행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01
276	가을길에서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31
275	가야할 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0-31
274	늦가을 가로수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0-27
273	가을 산책길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09
272	보이지 않는 손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0-06
271	경계의 뒤안길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