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당신 보고파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당신 보고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4-04-14 06:58

본문

당신 생각에
밤마다 뒤척임은
길어져만 지고,
잠 못이루는
시간 마저도
매한가지 입니다.
검어져 가는
오늘밤도,
당신 보고파
이렇게 가슴을
쓸어안고 있답니다.
당신 기다림에
겹겹이 쌓인
가슴 속 그리움이
쉴새없이
펼쳐져 가는되도
어찌 할 지를 몰라
애꿎은 입술만
밤새도록 다독이며
또 한번 접어둡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77	형광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0
34576	비오면 그 한사람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4
34575	내가 나를 찾아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6
34574	새로운 길의 발견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8
34573	지혜의 소리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2
34572	꿰매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3
34571	커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03
34570	살스티호 기항지 관광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28
34569	세월이 좀 먹으면 어쩌랴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15
34568	환지통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16
34567	꽃과 아내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19
34566	강물과 구름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7
34565	윤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2
34564	푸른 오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3
34563	세네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05
34562	내인생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08
34561	주유소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14
34560	옆 침대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4
34559	당신을 만나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15
34558	우리의 진실은 거짓말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9
34557	쑥국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1
34556	살스티호 오션뷰 카페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3-29
34555	올챙이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01
34554	볶음밥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05
34553	만나지는 날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10
34552	방황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17
34551	배꼽의 정상에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4
34550	인생은 정답이 없다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5
34549	나그네 길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30
34548	작별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9
34547	어항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7
34546	봄의 화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08
34545	만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10
34544	그날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14
34543	봄나들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18
34542	상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19
34541	안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2
34540	담장 위 포효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1
34539	함께 했던 길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2
34538	임파스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2
34537	당신이어서 그렇지요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6
34536	시대 정신은 바로 자기 희생입니다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7
34535	구름정원을 다녀온 후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04
34534	왜이리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07
34533	김치 찌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07
34532	당신이 아니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12
34531	볕 쬐는 여자와 사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12
34530	광진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12
34529	발만 동동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0
34528	비에 젖는 새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2
34527	불러주던 님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1
34526	핑계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3
34525	시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5
34524	죽음과도 같이, 여름을 기다리며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34523	방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5
34522	獨奏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34521	살스티호 프로덕션 쇼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27
34520	그래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06
34519	너구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06
34518	장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13
34517	그대가 있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2
34516	날개가 없어서 낙화 할때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4
34515	5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9
34514	장수 막걸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8
34513	가오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02
34512	핫도그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03
34511	염랑거미 댓글+ 1개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31
34510	벚꽃 피는 호수구름 댓글+ 1개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07
34509	이어폰 속의 풍경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5
34508	보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7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77

형광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