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주유소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주유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4-04-14 11:08

본문

풀섬

주유소

주유소에 가면

휘발유 가득

석유 냄새가

위가 울령 거려

호숫줄 대면

금새 뚝딱

간편한 시대에 산다

눈 깜짝 할새에

일이 이루어 진다

나 보다 더 빠른

사람도 있나

남 보다 못해

날아 가는 새도 떨어져

평소에 인간 관리 잘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11	함께 했던 길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2
34510	사월꽃바람봄바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2
34509	흐린 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2
34508	해바라기 얼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2
34507	그대가 있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2
34506	비에 젖는 새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2
34505	동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2
34504	안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2
34503	지키라는 약속의 의미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2
34502	일상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1
34501	감사하며 하루를 즐기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1
34500	불러주던 님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1
34499	담장 위 포효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1
34498	공상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1
34497	구월이 오기 전에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1
34496	붉은 꽃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21
34495	국 그릇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1
34494	행복의 소고(小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21
34493	봄은 오건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1
34492	내게 필요한 감탄사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0
34491	술을 마셔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0
34490	형광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0
34489	바람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0
34488	느티나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20
34487	Westmoreland Rd.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0
34486	긴 연애질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0
34485	사월의 숲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0
34484	발만 동동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0
34483	빗줄기를 박다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0
34482	점포정리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0
34481	잠시 나를 돌아보니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19
34480	노을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9
34479	따뜻한 세상, 시마을을 열다(계간 《시선》 종간호) 댓글+ 4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19
34478	상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9
34477	꽃과 아내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19
34476	穀雨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19
34475	유서에 관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19
34474	꽃피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9
34473	봄 날은 간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18
34472	철딱서니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18
34471	저물녘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18
34470	물빛이 좋으면 뭐하랴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18
34469	사랑 앞에 겸손해지자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8
34468	봄나들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8
34467	먼지 속에 가는 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18
34466	사랑의 본질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18
34465	골목길에 누운 긴 그림자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18
34464	시를 쓰는 너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18
34463	봄이면 아직도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8
34462	여인의 기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8
34461	나의 시 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8
34460	후박나무 마당에 동백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18
34459	민들레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17
34458	처음의 만남으로 사는 재미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7
34457	방황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17
34456	보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17
34455	정원에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7
34454	새벽 배송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17
34453	삶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7
34452	그대를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7
34451	잠낚시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7
34450	飛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7
34449	마음의 부자를 찾는 손님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16
34448	환지통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16
34447	주식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16
34446	그리움도 잊지 못할 사랑 이어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16
34445	꽃이 진다.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6
34444	관망하세요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6
34443	꽃비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6
34442	바닐라 케이크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1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11

함께 했던 길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