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오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4-04-14 16:10

본문

오늘

날이 그냥 밝는 게 아니다

아침 햇살에 어둠의 잔해와 피가 보이지 않는다면

하늘이 아무리 밝아도

훤한 어둠일 뿐인지 모른다

눈을 떴는데

어딘가가 아프다면

살아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므로

하루를 웃고 시작하는 것도

좋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66	신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34565	獨奏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34564	인생을 살면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6
34563	믿음은 바라는 겻들의 실상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34562	畵法, 혹은 話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6
34561	당신이어서 그렇지요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6
34560	NEXT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34559	죽음과도 같이, 여름을 기다리며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6
34558	내가 나를 찾아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6
34557	인생을 살다보면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34556	방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5
34555	꿈속의 사막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5
34554	폭식증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5
34553	모든 게 운명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5
34552	시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5
34551	최고를 사유하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25
34550	그대이기만을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34549	인생은 정답이 없다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5
34548	무엇이라고 답하여야 하나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34547	전쟁의 푸념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4
34546	물돌이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4
34545	꽃 하나 그리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34544	비오면 그 한사람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4
34543	별들의 방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4
34542	한해 살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4
34541	주식쟁이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4
34540	받아 적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4
34539	밤에 사막을 걷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24
34538	날개가 없어서 낙화 할때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4
34537	배꼽의 정상에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4
34536	돈이란 돌아가는 매력일세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3
34535	수평으로 가는 바람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34534	그대와 함께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3
34533	노력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3
34532	백전 백승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3
34531	숲, 여름의 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3
34530	아버지와 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3
34529	핑계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3
34528	허공의 방식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3
34527	각시붓꽃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23
34526	수종사 다실에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2
34525	산방초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22
34524	임파스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2
34523	함께 했던 길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2
34522	사월꽃바람봄바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2
34521	흐린 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4-22
34520	해바라기 얼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22
34519	그대가 있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2
34518	비에 젖는 새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2
34517	동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2
34516	안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2
34515	지키라는 약속의 의미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2
34514	일상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1
34513	감사하며 하루를 즐기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1
34512	불러주던 님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1
34511	담장 위 포효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1
34510	공상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1
34509	구월이 오기 전에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1
34508	붉은 꽃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21
34507	국 그릇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1
34506	행복의 소고(小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21
34505	봄은 오건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1
34504	내게 필요한 감탄사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0
34503	술을 마셔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0
34502	형광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0
34501	바람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0
34500	느티나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0
34499	Westmoreland Rd.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0
34498	긴 연애질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0
34497	사월의 숲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66

신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