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민들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4-04-16 13:04

본문

민들레 / 피플맨66

들판에 아무렇게나 피어있고

흔하게 피어 있어서 '잡초같은 꽃

풀꽃 이라고 하기에는

선명한 빛깔이

태양빛 아래

해바리기를 닮아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68건 49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8	봄산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6
327	어촌의 아침 댓글+ 1개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6
326	김밥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6
325	반전 인생에 숨겨진 사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08
324	바람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0
323	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7
322	그리움이란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12
321	패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05
320	돌아보니 불편한 진실이 있어요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10
319	갈치 저수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12
318	꽃비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16
317	관망하세요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16
316	꽃이 진다.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16
315	찔레꽃 추억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11
314	숲, 여름의 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3
313	그대이기만을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5
312	인생을 살다보면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5
311	주정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04
310	유채 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30
309	복통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15
308	음주운전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24
307	오솔길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06
306	그래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10
305	그래서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15
304	가나안의 도그마(Canaan's dogma) 댓글+ 2개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17
303	당신이기를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9
302	내일이 오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08
301	기다림의 몫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1
300	사랑의 계절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5
299	혼자서 얼마나 힘들까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9
298	어항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7
297	당신이어서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2
296	찔레꽃보다 온화한 어머니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2-21
295	립써비스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10
294	오래전 어느봄날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16
293	어르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7
292	튤립 필 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4
291	소신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9
290	이제서야 당신이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31
289	많이 늦은 고백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30
288	나의 행복은 댓글+ 3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31
287	도비왈라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8
286	나는 늘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05
285	오늘 하루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05
284	그대 곁을 떠나며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1
283	아 세월아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6
282	점포정리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0
281	물돌이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4
280	평행선상의 아리아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1
279	공감하는 어린이의 맑은 눈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5
278	흰 구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13
277	장수 막걸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276	고린도 전서(바이블 사랑은)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18
275	당신 보고파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4
274	가령 이런 봄날의 주사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02
273	트리거 해피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08
272	독거촌 어르신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5
271	꽃피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9
270	바람이 불면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08
269	와이너리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02
268	산책 댓글+ 3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02
267	원근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12
266	흘러가는 것들은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14
265	은퇴식 댓글+ 1개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26
264	오월에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09
263	그대 오실 날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01
262	벚꽃 피는 호수구름 댓글+ 1개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07
261	부유의 빈곤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10
260	그림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14
259	고장 난 발 / 어진내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6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