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냥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4-04-16 13:42

본문

풀섬

사냥

산속에 들어 가면

날짐승들이 있는데

구석기 시대 때

멕돼지를 잡어

불에 지글 지글 구어

뜯어 먹었다는

사냥을 하여

식생활을 해결

나무에서

파인애플를 따

끼니를 때워

부엌에서

닭 잡아

삼 넣어 닭백숙을 먹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9	농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09
318	사월의 창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09
317	별들의 군락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11
316	낙화풍류(落花風流)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11
315	그대 곁을 떠나며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1
314	벚꽃터널 사연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11
313	배알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04-11
312	인간의 조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11
311	기다림의 몫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1
310	길을 찾는 사람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0
309	이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0
308	다리의 다리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4-10
307	만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10
306	부유의 빈곤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10
305	당신이 아니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12
304	개구리와 돌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2
303	행복에는 답이 있나요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4-12
302	밤 꽃이 필 때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4
301	아카시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12
300	반전 인생에 숨겨진 사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08
299	밤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8
298	산벚꽃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1
297	아파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1
296	차분한 마음은 여유인가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11
295	봄날은 간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11
294	신간코너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2
293	백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12
292	누구의 작품일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12
291	갈치 저수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2
290	볕 쬐는 여자와 사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2
289	봄날은 간다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12
288	광진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2
287	창백하다 , 불감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4-13
286	그날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14
285	오늘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14
284	그림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4
283	遷化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4
282	내 하루의 시선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13
281	장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13
280	흘러가는 시가속에서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13
279	어느 봄날의 단상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3
278	나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13
277	료칸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13
276	밑바닥에서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15
275	도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15
274	민생고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15
273	산에 철쭉 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4-15
272	사랑의 계절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5
271	독거촌 어르신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15
270	당신을 만나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15
269	새벽 배송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7
268	바닐라 케이크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16
267	툭 댓글+ 4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4-15
266	세월이 좀 먹으면 어쩌랴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15
265	봄비 내리는 날에는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16
264	웃는 표정의 아름다움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15
263	봄의 기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15
262	이어폰 속의 풍경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5
261	봄비가 내리는 날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15
260	뚝방 전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16
259	지나간 기억 속에 어떤 그리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6
258	잠낚시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17
257	그대를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7
256	삶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17
255	정원에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17
254	飛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17
253	민들레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16
열람중	사냥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16
251	아 세월아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6
250	꽃비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9

농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