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배꼽의 정상에서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배꼽의 정상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4-24 00:35

본문

배꼽의 정상에서

하늘이 높다 하되
오르면 머리 꼭대기 까지도
찍겠지만 배꼽에다 정점을
찍고 배꼽아래 다리를 내려다
보니 민망하기만하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2	독백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03
821	산책 댓글+ 3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2
820	요즈음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2
819	늙어 갈 수록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1
818	어디서 왔느냐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30
열람중	배꼽의 정상에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4
816	비에 젖는 새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2
815	철딱서니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18
814	관망하세요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16
813	가면을 쓴 사람들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02
812	세번째 스무살 댓글+ 2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02
811	어머니 댓글+ 2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01
810	교살 당한 시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31
809	어머니의 우주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21
808	금잔화가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20
807	생로병사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8
806	전두엽의 레이어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17
805	벚꽃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16
804	그림으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3-14
803	손바닥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12
802	지우면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0
801	안녕이란 말은 잊었다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02
800	중국인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21
799	봄비가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19
798	모란동백그리고 두만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1-28
797	쓸데 없는 필력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1-24
796	오늘 영하 날씨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1-23
795	간격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1-22
794	사람일 모릅니다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1-22
793	lock락 걸렸봐어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1-21
792	코걸이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1-19
791	사람이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1-19
790	산다는 것의 죄몫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1-18
789	빗물에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1-17
788	제목이 있는 직장내활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1-16
787	너나 나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1-16
786	수선화 피는 구역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1-14
785	지지배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1-13
784	삶의 길을 찾는 사람을 위하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1-12
783	솔직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11
782	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1-10
781	미국대통령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1-09
780	김남조 시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1-08
779	민어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1-05
778	아쉬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2-30
777	월요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2-26
776	장관이 더좋아 비대위가 더 좋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1
775	비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20
774	하이얀 전쟁의 기억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9
773	멘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2-19
772	구름에게 묻는다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18
771	12월의 눈에대한 소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2-17
770	아니 이럴수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17
769	비오는 거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6
768	참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2-15
767	겨울비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1
766	파도와 바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09
765	넓은세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2-07
764	로또가 갑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6
763	주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2-05
762	건강하게 산다는 것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4
761	요즘 추어탕을 먹으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2-02
760	계절은 순리를 따라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1-28
759	기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1-26
758	올래 말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25
757	나 말이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1-24
756	산길을 걷게 될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24
755	쫌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1-23
754	낙엽처럼 날리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22
753	발등을 찍힐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17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2

독백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