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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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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97회 작성일 17-09-01 07:07

본문

크루즈를 장기 승선하고 오면 시차 적응을 해야 합니다

감수성이 내어주는 서로의 감각 차원을 다시 찾아내는 일이 우선입니다

이제는 장마 때 겪은 열락경 차원 때문에

감수성의 열린 차원이 사뭇 다르게 되어 상황이 조금 다르게 되었습니다

평소 생활에서 우선을 갖는 일이 무척이나 중요했는데

조금 어렵게 되어 여러모로 부딪치고 있습니다

마음은 평온하고 럭져리로 안락한데도 그렇습니다

럭져리 안락으로 된 평소생활을 구가하는 일에 아직 익숙치 않아

놓쳐야 할 일이 생길까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만

그러려리 하는 또 다른 차원의 황제 심성과 사치 심성이 동원됩니다 

크루즈에서 만나는 자연의 휘황한 활홀경으로 된 아름다움과의 대면은

늘 럭져리 사치 기대감을 충족시켜 줍니다

코닝스담 호 이후 높아진 차원으로 또 다시 적응하여 안락한 만족의 차원에 맞게

행동방식을 계속 교정해야 할 지는 가보고 정해야 할 일 같습니다

사치 럭져리는 럭져리 사치와 달리 또 다른 도전입니다

생명의 환희가 찾아내어 순수의 내면의 격을 만드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열락경의 환희로움과 교호하는 내적 열림이 내면 격을 다루며

사치 럭져리의 순결한 고귀 고결로 된 우선 하는 힘을 만들고 내어주고 당겨 받으며

있음을 이야기 해야 하는 일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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