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차 스킨쉽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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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차 스킨쉽의 이해 / 孫 紋
비가 오나 눈이 오거나 바람 불어도
늘 편리하게 타고 다니는 애차(愛車)
자주 호흡을 멈추고 열을 식히지만
바쁠 때는 정신 없이 내달리곤 한다
어쩌다 신호 대기 중 앞 차에 추돌도
더러는 주행 중 또는 주차 하다가
간혹 스킨쉽을 해서 긁히기도 하는데
심하면 외관과 기능을 망가뜨리기도
차는 과도한 물리적인 스킨쉽 보다는
스무스하니 보다 안전하게 다루면서
애정으로 대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느니
차는 서로 부딪혀서 접촉하기 보다는
안전거리 준수하는 안전운행이 최우선
접촉하지 않아도 느끼는 스킨쉽이 좋다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그대로조아님 반갑습니다
애차가 있으면 편리 하지요
사람처럼 투정 하지 않고
스킨쉽만 잘해주면 어디든지 가지요
저는 안환 때문에 운전을 포기 했습니다
유머방에 반갑게 들려 주셔서 인사 드립니다
요즘도 먼길을 운전 하면서 다니시는군요
질서를 지켜가며 안전운행이 우선 입니다
비오는 날씨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자꾸 오타가 나서 몇번씩 고쳐 쓰게 됩니다
건안 건필 하세요 그대로조아 작가님 ^*^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ㅎ 茶詩방장님, 반갑습니다!
왕복 3시간 반을 운전하며 다니던
모 화장품회사를 2년 전에 사직하고,
요즘은 왕복 30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서
일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환으로 인해 고생이 많으신가 본데
쾌유를 빌면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오래 전 시마을 친구로 응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