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비상구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상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27회 작성일 18-01-11 00:25

본문

EXIT(비상구) / 장 영관

인생의 게임은 끝났고 당신은 모두 잃었습니다.

견딜 수도 없고 이제는 더 갈 곳도 없으시네요.

빵! 터질 곳도 없으시다면 그만 비상구로 나가세요.

여기는 더 이상 갈 곳도 없고 돌아갈 수도 없답니다.

임계온도에 이르면 *플라스마 더 갈 곳을 모릅니다.

*플라스마 : 고체 액체 기체에 이어 네번째 상태를 말함.

검색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1-11 00:31

마지막 길은 여기에....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	불이(不二)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8
27	번제(燔祭)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6-06
26	목련화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4-05
25	진달래꽃 필 즈음,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4-04
24	경칩(驚蟄)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3-04
23	콧구멍에 관한 심의 있는 고찰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1-23
22	동백꽃 사랑 댓글+ 1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1-14
21	謹賀新年 댓글+ 4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1-12
열람중	비상구 댓글+ 1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1-11
19	풍령 소리(이미지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1-10
18	비설(悲雪)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2-07
17	가을편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12-06
16	숨바꼭질 사랑 댓글+ 1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1-03
15	감기 유감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0-29
14	감기와 사고(思考)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0-28
13	바람이분다.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0-27
12	( 이미지 8 ) 평행선 사랑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0-11
11	삶의 언저리 댓글+ 1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0-02
10	갈색의 계절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10-01
9	흉터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9-23
8	달개비꽃 사랑(퇴고)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9-19
7	망각의 강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9-18
6	집시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9-16
5	소멸(消滅)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9-15
4	거미줄 (이미지1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9-12
3	인연생기(因緣生起) 댓글+ 1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9-10
2	망각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9-09
1	향수(노스탤지어)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9-0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