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賀新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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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19회 작성일 18-01-12 00:13본문
근하신년
근혜신년? 그렇게들 기다리던 *고도는 오지 않았지요,
그 물컹한 마음 백년동안의 고독한 섬처럼 회한만 쌓이누나!
*새뮤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1969년 노벨문학상 받음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하신년..근혜신년? 햇갈리네염
야랑野狼님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장 터질 사람 있지요. 동갑내기 애틋한 마음도 듭니다.
고즈녁한 곳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랑 野狼님
안녕 하십니까? 새해에 첫 인사 올립니다
무술년 새해엔 가내 다복 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손모아 기도 합니다
지난해의 살가운 보살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따로 인사 못 차려 죄송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작년 끝날부터 독감으로 병원 입원 중인 가족들로 힘들고 있고
말기암의 딸 문제로 정신줄 놓고 삽니다
이렇게 뵈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장영관 시인님! ~~^^
야랑野狼님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새해 인사 올립니다.
부족한 사람입니다.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 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ㅎ ㅎ 시는 두줄인데 댓글은 열줄이 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