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논픽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5회 작성일 18-01-30 17:02

본문

우주를 만들고 사물을 만들고 이론들 생각들 정리해놓은 대부분의 것들과

그리고 인간이라는 너 동물들

괴로움의 주체를 만들고 그 괴로움에서 더 괴로운 동물을 만들고

괴로움의 정확한 불확실성은 실제로 인간을 만들고 동물을 만들었지만

사랑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인간은 만들어진 이상 세상에 의해서 타성이 길러졌지

실제로 우주는 멀리있엇지만 수많은 이론들은 인간을 자라게 했고 신이 정리해 놓은 대부분의

생각들이 인간을 길렀다 그리고 신은 인간 곁에 와서 친구가 되길 바랬지

문제는 신은 괴로움의 주체를 모르고 인간을 만들었기에 실제로 만들어낸 당사자 조차도

이 이상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똑같은 주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오로지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관찰하였지만 환경과 사람과 동물들은 분명히 알았다

자신의 분신을 만든다는 것은 파괴의 목적이며 스스로를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 낸 괴로움이라는 것을

신은 7일이라는 시간동안 자기 자신을 공격 할 가공할 만한 무기를 만들었고 실제로 신은 인간곁에 와서

목적의 의미를 두지 않았으며 오로지 사랑만을 이야기하지만 우습게도 이미 만들어진 각본처럼

세상 모든 인간과 동물들과 우주의 이론들은 신을 공격하고 있었다

신이 이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계속해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16
3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3
3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9-11
339
그녀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9-10
3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9-10
3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8
3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8
335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7
334
윤회 댓글+ 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6
3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7-14
3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7-14
3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1
3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8
3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7-07
3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7-06
3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7-05
3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04
3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7-03
3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9
3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6-29
3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5
32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6-23
320
자유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1
3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6-18
3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11
3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6-08
31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6-04
315
그 자리에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6-02
314
텃밭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5-30
313
천국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5-30
312
거짓말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27
31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24
310
지구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3
309
얼굴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5-18
308
결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17
307
재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5
306
거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5-12
305
레코드판 댓글+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5-11
304
각자의 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0
303
빛나는 조각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09
302
보리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06
3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5-03
3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18
2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4-15
2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4-15
2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12
2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09
2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4-06
29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4-05
2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4-03
29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3-31
2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3-30
2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3-25
289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3-24
2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3-23
2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3-22
2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3-19
28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16
284
헤진골목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3-12
2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12
282
단점은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3-12
281
나비 댓글+ 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10
28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3-09
27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3-07
278
마음의 고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3-06
2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04
276
썩지 않는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3-03
27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02
27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3-01
27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