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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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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2회 작성일 18-01-31 07:13

본문

시간 그리고 같이함과 그에 따른 서로로써 하나가 되는

증명을 이뤄내 얻어내는 일어섬과 높이 그리고 낮은 임함으로

유일함에 답을 갖는 즐거움을 터득합니다 생명으로서 갖게 되는

또 다른 환희를 즐기며 누립니다 자연의 터울을 자기화하여 공유의 

공식을 타인에게도 설파할 수 있는 존재와 있음의 여력을 갖습니다

늘상 행복을 영위하는 내면의 열림으로 된 성세와의 교호함으로

같이함을 순간의 환희 터울에 놓게 하는 순수함의 열린 위세에

함께 하는 위업에 도전케 합니다 자연의 터울에 한 발 한 발 다가설 때 마다

서로의 배면에서 울려오는 힘의 위세를 장악합니다 

내내 자연 터울의 강세로 된 성세와 맞잡기 이룸을 하며

섬섬옥수와 지극정성 그리고 최고로의 참함으로 된 순결과 순수로움의

합주를 열며 자기와 자기의 터울을 성세 높음의 열림으로 가게 합니다

생명체로서의 자기 이룸과 이타적 배타성이 되게 자기의 격으로 가도록

격돌하는 순수로움의 성립으로 누구나가 같이함을 환희롭게 받아들일 수 있게

성의 차원에 진입되도록 생명의 얼로써 교호하는 생명력의 힘을

암묵의 가늠이 열려지도록 존엄과 지존의 높음 까지 이루어놓습니다 

자기의 격의 성령의 영적 세계로 된 높음과의 교호를 위해 존중과

모두가 원하며 같이 하여 정서적 안온을 누리게 하도록 섭렵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이들로 인한 생활의 활로를 안온 높음으로 찾도록 새로움을 구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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