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맛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피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2회 작성일 18-02-02 12:59

본문

살인의 기초는 정이 넘치는 사회에서 나온다

사랑과 정으로 삶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건네는 살가움

그 깔려있는 전체의 가족이라는 타이틀안에서는 꿈틀 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러다 한 번씩 가장 친한 친구의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여자라는 타이틀이 생기고

그 여자라는 타이틀이 가장 적합하게 사랑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남자에게 그 여자와

함께 잠자리를 한다는 것은 살해와 같다 그 칼날같은 붉은 선혈이 입가에 가득 느껴지며

끈을 수 없었던 오래전 육식을 하던 잊혀진 시절을 기억하게 하는 분명히 가족이라는 개념이지만

그 선을 넘는 다는 것은 분명히 피맛이 느껴진다 가장 친한 친구는 피맛이 느껴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
샛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9-21
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9-20
5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9
4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18
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13
4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9-12
4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9-09
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04
4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9-02
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8-17
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8-11
41
태양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8-09
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05
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7-29
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7-13
37
해당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7-01
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28
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17
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6-14
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6-07
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3-19
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3-01
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2-25
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2-24
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2-23
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2-21
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2-14
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2-12
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2-07
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2-06
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2-05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2-02
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2-01
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1-30
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1-25
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1-23
1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1-18
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1-13
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1-11
1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1-04
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1-03
1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1-01
1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24
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2-12
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2-10
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12-03
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1-30
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1-19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11-18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1-07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0-15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