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마음을 보여준다면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을 보여준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85회 작성일 18-02-18 11:44

본문

사랑이란.. 꽃이 있다면...

기억이란 조각이 있다면.

절망한다

신음하며

흐느끼며

눈물 흘려보아

다가갈수 없기에

멀리서 바라보고만 있을뿐

사랑한다는 것이 어떻게 되었길레..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누군가 사랑한다는게 나에겐..

외면 하고싶은 그런.. 감정이였다.

두려움에 살이 떨리고..

마음의 상처들속에 머리가 흔들렸으며

세상에 대한 무감각함을 지향하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내게 해주었을 까

그 사람이 내게 해주었던가.,

그 말 한마디

힘내...라고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	새벽 법전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9-01
108	친구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07
107	붉게물든 하늘 바다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9
106	눈물연가ㅡ그리워진 목소리 댓글+ 1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2-11
105	진심에서 묻어난 진심어린 말은 강하다 댓글+ 1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3-09
104	인간의 숲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03
103	자유로운 생명 댓글+ 14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7-15
102	내가 가야하는 삶이란게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8-27
101	악의 수인 악한자ㅡ가르코 만 젤 히르 도 고드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2-11
100	저는 오늘도 달린다 댓글+ 4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3
99	운명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2-12
98	시와이미지-12번-얼어붙은 마음과정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3-11
97	슬픔이 비처럼 내려오는데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6-04
96	깊이를 담아 흐르는 저 눈 처럼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7-16
95	내게 존재해 왔던 꽃망울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1
94	아프지않니.?...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15
93	안녕 댓글+ 1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31
92	풍향승류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2-13
91	마음을 보여준다면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3-12
90	꺼진 불꽃 댓글+ 1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6-10
89	검은 낙옆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20
88	전쟁이 남긴 상처그리고흑풍 댓글+ 1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03
87	잃어버린 불꽃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16
86	마음의 문 댓글+ 1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08
85	퍼스트 미션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2-14
84	좋아해서 말못한 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3-15
83	지낙새관동천뫼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15
82	곱게 접어서 하늘로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1
81	마법사의 깨닳음 이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07
80	방황이 아니다 결코 말할수없는 성장이다 댓글+ 3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25
79	오발탄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25
78	비로써 처음으로 가는데 댓글+ 4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2-15
77	아지랑이 달괘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3-19
76	당신에게 이 손이 닿기를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6-17
75	절망의 꽃 떨어지니 댓글+ 3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2
74	오목달금낙산지게와지팡이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2
73	보석바닷가 댓글+ 5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01
72	어느청년의 총격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8-28
71	진령청류꽃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17
70	조용히 불꽃은 살아있습니다 댓글+ 1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3-20
69	사랑과사랑사이에있는 관계 댓글+ 3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6-18
68	염단화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7-23
67	엄마,어머니..가족분들에게.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5
66	그늘친구에게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2
열람중	마음을 보여준다면 댓글+ 1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2-18
64	미안해 아들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3-23
63	소망합니다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22
62	간절했었던 그 맑던 영혼의 정신처럼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4
61	빛을 알고싶습니다..사랑해요..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28
60	고향그리고우리의과거에는.. 댓글+ 4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1-03
59	한약韓藥-기우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9-21
58	영혼의 메아리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2-19
57	안녕하세요저를 소개하자면...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3-24
56	마음을..그리고.. 소망하길.. 바라옵건데.. 댓글+ 1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6-23
55	아카시아를 말하다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29
54	기와장밑 빗소리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10
53	답할 권리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2-21
52	산수화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25
51	무결정의 공간ㅡ무의지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27
50	나 자신과 마주볼수 있을까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30
49	3개의 지팡이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1-12
48	수령산도화살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0
47	친구란게 무엇일까.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9-30
46	분노와증오 그리고 힘과 진실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2-22
45	고향사람들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3-31
44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댓글+ 2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9
43	설빙도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4
42	무서움...시련이란것일까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20
41	무한의 방패와 최고의 무기 댓글+ 4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13
40	하늘이여 불어주옵소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1

마음을 보여준다면 > 창작시의 향기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