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림체 꽃망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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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60회 작성일 18-02-21 11:19본문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컬컬해진 목에
술술 흘러가는 동동주처럼
거침없는
낭자들의 일출동명
동해가 출렁출렁 서해가 넘실넘실 남해가 찰랑찰랑
감동이 뭉게뭉게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처럼 낭자들의 눈빛이 마치
일출의 동공입니다
동서남북이
하나로...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속 승승 장구를 빕니다
코이라 화이팅!
꼭 금메달을 수상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염원하기에 불가능도 없으리라 믿으며
애국 적인 시가 가슴 뭉클해 집니다
컬링과 함께 건필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승승
패를 모르는 낭자들의 컬링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꽃봉오리들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링, 링, 링
헐, 헐, 헐!
너무 멋지게 해낸 꽃 망울들!
너무 멋지게 표현해 내신 테울 시인님!
함께 박수의 갈채를 한없이 보냅니다.
짝짝짝!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대한의 딸들
무척 맵습니다
마늘처럼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안녕 하세요 사랑하는 우리 동생 시인님!
넘어져도 일어나서 달리고 엉덩이를 밀고 또 밀고 ......
헐 헐 머리를 써 머리를 써 돌리고 돌리고 슬쩍 슬쩍
그렇지 그렇지 이나라 국민의 머리가 보통이 넘찌, 아이티산업도
금메달이요 목에 거는 것도 금메달이요
꿈나무들의 나는 새 들도 뿌리 깊은 희망으로 키우자......
우리 동생 시인님의 시상 속에 한 획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철이 안 드는 누나가 ㅎㅎ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김태운 아우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늘을 품은 머리들
멋진 아가씨들
그 눈빛이 참 매섭습니다
보나마나
금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