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연탄과 가슴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연탄과 가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2회 작성일 18-02-22 10:11

본문

연탄과 가슴 / 정연복

불붙기 위하여

연탄은 있다

온몸 아낌없이 태워

세상을 따뜻하게 하려고.

불타기 위하여

가슴은 있다

사랑으로 활활 불붙어

세상을 행복하게 하려고.

시뻘겋게 달아오른 연탄은

얼마나 눈부신가

사랑에 미쳐버린 가슴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13	섟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3-03
4712	진한 국물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3-03
4711	고추 자랑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3-03
4710	왈패 버마재비x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03
4709	전화 번호를 지우다 댓글+ 7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3-03
4708	마음속의 봄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3-03
4707	바람개비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3-03
4706	로맨틱한 마음의 봄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3-03
4705	어느새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3-03
4704	그를 사랑하면 배가 고프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3-03
4703	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3-03
4702	아픔에서 찾아본 치유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3-03
4701	월정리 역에서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3-03
4700	봄날에 창 열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3-03
4699	인생의 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3-02
4698	보랏빛 향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3-02
4697	봄비 오는 날에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3-02
4696	꽃샘추위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3-02
4695	춘 3월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3-02
4694	봄처럼 나에게 와줄래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3-02
4693	버들강아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3-02
4692	꿈꾸는 봄의 여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3-02
4691	봄비는 고주망태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3-02
4690	통영으로 가는 길 2 댓글+ 3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3-02
4689	복수초 댓글+ 2개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3-02
4688	봄이 멀다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3-02
4687	풀잎도 운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3-02
4686	봄비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3-02
4685	추억의 강가에서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3-01
4684	잠시 여행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3-01
4683	꺽이지 않는 자존심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3-01
4682	나에게 쓰는 3월 편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3-01
4681	홀로 우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3-01
4680	아그니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3-01
4679	외계인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3-01
4678	봄바람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3-01
4677	목련, 꽃의 습작. 댓글+ 8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3-01
4676	맹지에 도로 내는 방법 댓글+ 2개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3-01
4675	잃어버린 3일의 행방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3-01
4674	에누리 안 되나요?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3-01
4673	서울의 소리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3-01
4672	산다는 것의 의미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3-01
4671	끽연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3-01
4670	봄을 알리는 비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3-01
4669	평창 아리랑	행복수호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3-01
4668	대동여지도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3-01
4667	아낙 Anak 댓글+ 2개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3-01
4666	잡종들의 신전 댓글+ 1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3-01
4665	장 마	박수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3-01
4664	강 건너 봄이 오듯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3-01
4663	잔잔한 행복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2-28
4662	보이지 않는 얼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2-28
4661	꽃등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2-28
4660	봄이 오네 댓글+ 2개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2-28
4659	환절통 댓글+ 1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2-28
4658	색깔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2-28
4657	훙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2-28
4656	군고구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2-28
4655	봄을 파는 할머니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2-28
4654	2월의 끝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2-28
4653	통영으로 가는 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2-28
4652	처음엔 아니었다가.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2-28
4651	겨울잠을 깨야지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2-28
4650	오동나무 아래서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2-28
4649	김종삼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2-28
4648	고장난 밥솥 댓글+ 1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2-27
4647	여백의 미덕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2-27
4646	그대와 나의 시간 차이	그대의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2-27
4645	겨울지나 봄이 왔다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2-27
4644	상흔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2-27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13

섟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3-03

4712

진한 국물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