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환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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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00회 작성일 18-02-24 09:42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풀려도 보이지 않는 반응,
계절은 그렇게 조금씩 다가서는 것 같습니다.
팔과 삼이 인연이 되어
끊김과 만남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반응 속도,
희비에 저릿해지는 컬링게임 같다구요,
늘 독특한 시의 발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 이
수직으로 나뉘어 3 두 마리
한 쌍 날아 갑니다
속도에 천착하는 반응이 치환되어지며
두무지시인님 치환은 계절에게로 속도전으로 나섭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터 시작되겠지요
늘 귀한 것은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바람의 시샘 속에 따뜻한 기운이 문득 느껴지기도 하는 날입니다
정석촌 시인님 치환반응
잘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엉터리 화학반응 실험실
들통냈습니다
하기사
장독이야 깨지겠습니까 경칩이 콧날에 앉아 있는데
라라리베시인님 눈꽃구경 치렁치렁 보고 왔네요 ㅎ ㅎ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컬링스톤
대단하더군요
툭 툭
치환반응
ㅎㅎ
8과 3의 인연
둘로 나뉘는 수로군요
오늘 첨 알았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울 시선님께
허락없이 나눠버려 우짠답니까
작야가 샤킹해
봄까지
빨리 오려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