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3) 무슨 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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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60회 작성일 18-03-06 06:25본문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향의 소리인가요?
리듬이 그렇다싶네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가운 느낌은 언제나
리드미컬하죠
아마도
테울시인님 황모처럼 배면을 철 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심에서 들리는 소리!
시인님의 숨결 같습니다.
그걸 기억하려는 리듬은 수면에 잔물결처럼 스쳐가며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살가운 느낌이 감도는 세상 속에
시인님에게 봄 기운이 감도는 리드미컬한 오늘을 기대 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사나운
해변으로 가진 마셔요
매화 기다리는
언덕으로 리드미컬하게 걸어가셔요 저 볕을 따라서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날엔가는 인생도 한줌 바람이었거니 하겠지만,
오늘 반도를 울리는 자폭의 폭음소리 꽝, 울리네요.
그게 그렇게 좋은 건지
대망을 거기 묻는 거목이 고목으로 무너지 는 소리를.... ㅎㅎ
손, 입, 그것 조심해야겠습니다. ㅋㅋ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장은 매큼해서 사려야할 텐데
된장 간장 청국장처럼 ...
아릿할 텐데
그 밥상
고맙습니다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