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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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8회 작성일 18-03-06 16:20본문
비서
---------맥심
넋을 잃은 빗돌의 음각 문체다
아무튼 살아남기 위한
결코 죽기 싫은
설마 무작정 삶이었을까
기꺼이 몸을 바친
시체처럼
댓글목록
그로리아님의 댓글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서의 전신이 바쳐진
직업의식을 읽어 봅니다
봄날이 한창인데
강원도에는 눈이
장난이 아니게 쌓였네요
올림픽은 잘 치러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