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4 ) 형장에 이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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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96회 작성일 18-03-07 07:43본문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개 부러진 나비, 님녘의 꽃소식은
견디기 어려운 사형선고,
봄바람에 쩡쩡 영혼 갈라지는 소리,
석촌 시인님!
그렇게 봄날은 또 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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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처형하고 이슬을 심판하는 듯한
찬물 세례
이 또한 장군멍군 아닐까
화란접무 봄날에
고맙습니다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란, 혼돈의 시간입니다
하루빨리 마무리 지어져서 올바른 원칙이 세워졌으면 합니다
충혈된 진실이 아무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정석촌 시인님
의미깊은 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성의 혼돈이죠
하지만 기약위한 과정이려니 안도
하렵니다
우리모두 미완이기도 하고요
라라리베시인님 해아려주셔 든든합니다 사방이 부풀어 흐뭇하고요
고맙습니다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