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7> 치(齒)의 반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7> 치(齒)의 반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8회 작성일 18-03-11 20:31

본문

 

치(齒)의 반란- 孫 紋

 

 

 

단단한 아교질 속 밀실

 

공개되지 않은 금지구역

 

치(齒)의 아방궁

 

 

 

긴 세월의 흐름 속에

 

노송의 거북틈새를 찾아

 

기생하는 나부랭이들

 

 

 

으이 괘씸해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거늘

 

그들을 고려장시킬

 

납골당으로 만들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2-19
18
춘심(春沁)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9
17
풀꽃사랑 댓글+ 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2-06
16
겨울 속눈썹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2-02
1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2-14
1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1-18
1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03
1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4
1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9-08
1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8-11
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7-23
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1
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6-09
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5-20
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5-15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3-11
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2-25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1-13
1
가을 산책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