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2 ) 프리즘을 초월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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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32회 작성일 18-03-12 10:16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에 별 나라에 계시는군요
요즈음 뜸해서 어디를 가셨나 했습니다
별은 초롱초롱 섬뜩하기도 하고 바라보면 한없는 정겨움에
눈물을 함께 쏟을 것 같기도 하더군요
별 속에 느낀 정을 깊은 생각으로 그리셨습니다.
별 나라로 떠나고 싶은 마음 요즈음의 세상 풍경 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맞이 낡은 까치집 수선하느라
눈이 콘지 코가 눈인지
동풍서풍 까무러집니다
두무지시인님 족적이 반가울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별들이 재주도로 쏟아졌답니다
삼백 예순이 넘는 별들
오르다 보면 곳곳 흐드러진 별들
여기 있습니다
물론샛별 같은 새별도 잇지요
ㅎㅎ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별 땅엔 생동
가슴에 그리움도 싹이 틔려는지요
간질합니다
테울시인님 춘색에 여전하신지요
고맙습니다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