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 내 마음 별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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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88회 작성일 18-03-12 17:18본문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의 별 생각처럼 수두룩한 별
이름모를 별이 많아도
눈부신 별 별 별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좋아 할 수 있는 별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별나라에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품어볼 수 잇는 별들입니다
곳곳 오르다보면 만나는
섬의 낮별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자리에 그대로인 별자리 별
어둠에서만
느껴지는 별빛은 현재인지 가버린 빛인지 별별생각들
모르는 게 왜 이리 많아질까요 파장에 ㅎ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마치 허공을 헤매는 별똥별이라는 생각으로 중얼거려봤습니다
태평양 하늘가 은하수를 바라보며 뒤집어진 헛소리하며...
감사합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흠~ 거리는 소리 들리시나요^^
별 밤이면 머리를 밀고 별 모두를 머리 위로 올려놓고 싶은 때가 있지요
즐겁게 감사히^^ 감상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