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기는 바람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기는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향전희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18-03-17 16:58

본문

이기는 바람
                            국향/전희돈

불같이 미워하는
바람은 헛바람이 아니겠고
미워하면 한없이 미워진다.

좋은 감정이 식어버리면
바람이 헛바람이 아니겠고
미워 말라 사랑하라.

아끼고 좋은 감정으로
오가며 맞이하고
소통으로 감정을 풀어라.

양보하고 손해 보는 것이
이기는 바람이라
새 세상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23	낮달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31
24522	동장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28
24521	봄은 봄이로되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0
24520	떫은 기억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30
24519	눈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07
24518	별똥별이 떨어지는 이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13
24517	슬픔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15
24516	부대끼며 사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6
24515	동그랗게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22
24514	똥싸개의 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16
24513	이력서 댓글+ 6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18
24512	억새밭 가을여인 그리고 바이올린 댓글+ 4개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0-20
24511	벚꽃구경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2
24510	( 이미지 5 ) 헌 책방의 추억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10
24509	일주를 세다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8
24508	어머니의 사랑 공식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2
24507	동치미 담그는 여인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18
24506	가을 산책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08
24505	겨울 바람의 느낌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9
24504	해넘이 홍빛 물결 속에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09
24503	그래서 울었지.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01
24502	봄 서방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0
24501	바위의 삶 댓글+ 9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4
24500	빛바랜 언어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7
24499	(이미지16) 꽃배달 댓글+ 8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12
24498	낙화를 지켜보며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6
24497	등날 두 개 비늘은 작고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01
24496	장마는 방황의 흔적 댓글+ 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02
24495	생 한 가운데 서서 댓글+ 8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08
24494	마르지 않는 샘/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23
24493	두꺼비 애터지게 간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28
24492	하루의 시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31
24491	( 이미지 2 ) 사실과 진실의 간극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07
24490	시인의 풍경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11
24489	수컷이 다 그렇죠 댓글+ 4개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03
24488	사랑에게 묻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19
24487	가자, 하늘산장으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30
24486	<이미지 17> 토란 댓글+ 9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10
24485	(이미지2) 코스모스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11
24484	빛 잃은 가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25
24483	붓다를 재해석하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17
24482	굳이 제목을 붙이자면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24
24481	왜 그러니, 정말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1
24480	행복한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3
24479	새로운 마음 준비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4
24478	해마다 다가오는 그날을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5
24477	한밤의 스토커 댓글+ 16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8
24476	마음의 문을 열다 댓글+ 10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08
24475	그림자 댓글+ 3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29
24474	장미의 찻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30
24473	제목이 있는 삶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2
24472	사랑만큼 좋은게 있을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3
24471	찔레꽃 댓글+ 11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4
24470	봄이면 생각하는 변명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04
24469	홍어 빠진 잔칫상 댓글+ 1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02
24468	봄의 희망 댓글+ 4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18
24467	부부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6-13
24466	청춘의 시간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08
24465	친구는 예쁜여우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09
24464	살구꽃이 피었다 댓글+ 9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0
24463	외발자전거 댓글+ 1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06
24462	이 사랑스런 글들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17
24461	[부부의날이라는데] 결혼하여 夫婦로 산다는 건 댓글+ 10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1
24460	어떤 豫感 댓글+ 8개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6-19
24459	스스로 죽다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20
24458	미소가 사라지기 전에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13
24457	경전 댓글+ 1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08
24456	그리 어렵지 않은 일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16
24455	아주, 잠시만이라도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14
24454	거울처럼 보여주는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04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23

낮달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