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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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35회 작성일 18-03-18 08:43본문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온 봄에 회춘까지...
미투가 저리 무성하니 하나뿐인
뭉툭한 붓 부러질까 저어
되오이다. ㅎㅎ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발이 윤택한 어느 작자는 열을 대여섯쯤으로 아는지
백을 육십쯤으로 아는지ㅡ 원
잘 모르겟다네요
ㅎㅎ
그에겐 회춘이라는 것도
잘 모를 테지요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덧칠에 덧칠이 입혀지고도
여백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푸르고 붉은 시인님
열정의 봄날을 응원합니다
연하지만 강한 잎과 꽃같은...
편한 주말 맞이하시길요^^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속에 봄이 회춘을 하는군요
더 푸르게, 더 맑게 깨어나라고
우리도 그렇게 깨어 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주말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비가 촉촉합디다
다시 푸르러지겠다는
희망
그랬으면 좋겠다싶은
들려주신 한뉘님 두무지님
모두 청청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