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다시 서기 쉼터」사랑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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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68회 작성일 18-03-19 10:08본문
지난 2월 3일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마을 사랑나눔 봉사회』발족식이 있었습니다
임원을 최소화 하자는 의견이 있어 회장 1명 부회장 1명을 선임하였으며
초대회장으로 박미숙님, 부회장으로 조경희님이 선임되었습니다
첫 봉사룰 3월 10일 「노숙인 다시 서기 쉼터」에서 있었습니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시마을을 대표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오신
회윈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초회 공지만 합니다. 차후 행사내용및 사진은 시마을소식란과 행사앨범란에서
확인하십시오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미숙 회장님과 봉사회원님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섬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서
표정들도 모두 밝고 아름답네요
저도 4월에는 참여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사랑을 실천하고 오신
봉사회원 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보다는 행동..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일
정말 뜻 깊은 일입니다
문우님들의 사랑 실천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 좋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잽싸게 손 번쩍 해야 하는데
미소..님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사하시고 오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일에 제가 많이 서툰데,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고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괜찮다면, 후반기에......
고생하셨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가슴으로 귀한 일을 하셔서 그런지
모두가 선남선녀이시고 미소가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저는 동참을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응원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일을 하시네요,
박미숙회장님, 조경희부회장님, 잘 어울립니다,
쉬운 일이 아닌데,
함께 하시는 분들..대단하십니다,
하얀풍경님의 댓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멀리있지만 마음만은 이어져 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