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봄은 이상향 무릉도원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은 이상향 무릉도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18-03-20 00:46

본문

봄은 이상향 무릉도원 - 예향 박소정

봄꿈으로 날아와서
오붓한 봄날이 되어 주실 님
꿈꾸는 낙원의 이상향 세계
님은 초원의 신선한 공기이고
공상속 무릉도원은 그대여라.

물맑은 시냇가에 드리워진
부드럽게 찰랑이는 버들가지
수양버들 눈매로 가득한 봄세상
광활한 자연속에 존재하는 그대는
아량 넓은 무한한 공존의 시냇물
손끝에 닿는 물맑은 촉감이여라.

인생 사연도 헹굼이 필요하고
시냇물에 그리움도 씻어 준다면
님의 체취가 파릇한 봄의 향취인것을
봄숲에서 은밀한 사연이 머물고
정신 차려보니 봄꿈인들 어떠하리.
마음을 유혹하는 봄날의 님을.....
2018 03 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73	장미빛 인생들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3-25
5172	이 시대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최상의 조건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3-25
5171	산수화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3-25
5170	수선화 앞에서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3-25
5169	홀로 저무는 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3-25
5168	봄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3-25
5167	봄날 악산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3-25
5166	봄의 인사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3-24
5165	늦기 전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3-24
5164	봄 마중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3-24
5163	죽전을 지나며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24
5162	먼지꽃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3-24
5161	노란색의 절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3-24
5160	안녕하세요저를 소개하자면...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3-24
5159	꽃은 제 몸을 찢을 때 꽃밥을 터트린다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3-24
5158	친구에 부도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3-24
5157	거미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3-24
5156	마스크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3-24
5155	약속 장소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3-24
5154	별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3-24
5153	봄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3-24
5152	"길"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3-24
5151	봄날의 고운 꿈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3-24
5150	가던길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3-24
5149	夜間飛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3-24
5148	3월에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3-24
5147	길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3-24
5146	굳세어라 금순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3-24
5145	키 작은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3-23
5144	새봄의 선물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3-23
5143	옹이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3-23
5142	40을 바라보며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3-23
5141	작은 새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23
5140	정치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3-23
5139	강건너 봄이 오 면 은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3-23
5138	늘어진 노송의 절규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3-23
5137	쓰렸을 가을비, 쓰린 봄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3-23
5136	사랑의 꽃다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3-23
5135	화려한 봄의 향연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3-23
5134	매화 필 때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3-23
5133	춘분 만설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3-23
5132	생물 난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3-23
5131	길상사 느티나무에 물어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3-23
5130	그리움은 갈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3-23
5129	봄 1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3-23
5128	서로의 미로는 사라지고 있었다.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3
5127	오키나와의 밤(퇴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3-23
5126	수석(壽石)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3-23
5125	미안해 아들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3-23
5124	간이역 댓글+ 2개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3-23
5123	첫 만남 그 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3-22
5122	나를 알아가는 과정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3-22
5121	아저씨 타령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3-22
5120	또 하나의 슬픈 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3-22
5119	꽃샘추위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3-22
5118	나는 가고 너는 남고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22
5117	초밥을 먹으며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3-22
5116	어느 꼰대의 초상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3-22
5115	사과 댓글+ 4개	芻仙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3-22
5114	세월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22
5113	낙엽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3-22
5112	수인선 착공식에 빛나는 돌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3-22
5111	꽃피는 향긋한 봄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3-22
5110	봄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3-22
5109	봄길 하루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3-22
5108	허공에 부는 바람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3-22
5107	비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3-22
5106	눈 내리는 봄 산에 서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3-22
5105	참을 수 있다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3-22
5104	폐차 즈음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3-2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73

장미빛 인생들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